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전체 글299 포스팅한 글이 얼마나 확산(링크)되었는지 확인해보기 이번 포스팅은 발행한 글이 인터넷에서 얼마나 링크되어 확산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자기가 발행한 글을 링크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내 블로그의 글을 링크한 것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관리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글을 작성할 때 SEO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포스팅 이후에는 검색 상위노출을 위해서는 발행한 글들이 얼마나 링크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확산이 백링크로 간주되어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으로는 발행한 글이 얼마나 널리 퍼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곳은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빙 웹마스터툴 등이 있습니다. 구글 .. 2023. 7. 5. 구글 블로그스팟 템플릿(스킨, 테마) 사용 가이드(무료 및 유료) 블로그스팟이 티스트리 블로그에 비해 예쁘지 않은 것은 분명하지만 템플릿(스킨, 테마)을 사용하여 예쁘게 꾸밀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템플릿을 사용하는데 도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블로그스팟을 만들고 나서 글만을 써왔는데, 갑자기 너무 안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스토리의 '스킨'과 같은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스킨이라고 하지 않고 템플릿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이렇게 이름부터 어렵습니다. "블로그스팟 템플릿"으로 검색했더니 한국에는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난 자료들이 많이 보았지만, 희망적인 것은 블로그스팟에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초보는 스킨 아니 템플릿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제가 그랬으니까.. 2023. 7. 3.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입니다! 애드고시라 불릴 정도로 구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애드센스 승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승인후기를 찾는데, 이제는 이 글을 통해서 확실한 도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 (7월 13일 추가) 제가 작성한 글의 내용에 따라 블로그스팟에 글 15개를 포스팅한 후, 10일 만에 애스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3.07.13 - [삶의 만물상/블로로 운영] - 신청 10일 만에 애드센스 승인 완료 (feat. 구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승인후기나 팁에 대한 글이 넘치고 있는데도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엣에 떠도는 정보나 주관적인 승인후기 보다는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글은 Q & A형식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Q.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 2023. 7. 2. 블로그 운영을 위한 초보적인 웹 문서 이해하기 웹 문서와 블로그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했던 사람이 블로그를 운영하려니 힘이듭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웹 문서를 이해하려고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너무 초보적인 내용이라 콧웃음을 치실 수도 있지만 저 같은 사람은 이런 것 하나도 몰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약간의 개념이해가 필요한 것 같아 저를 위한 것안데 감히 포스팅을 합니다. 먼저, 블로그 운영과 관련된 웹 문서에 대한 여러 용어들을 세부적으로는 몰라도 가장 기본적인 HTML, CSS, 자바스크립트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만이라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책을 보니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는 그림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로 웹 문서가 만들어지는데, 책을 보니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여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HTML는 웹 .. 2023. 6. 30. 카카오의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후 티스토리 광고설정 방법 그리고 블로그스팟 수익형 티스토리에 카카오의 자체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블로그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블로그 소유자가 블로그 운영의 자율권을 보장받지 못한 상실감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내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인데 내 맘대로 못하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27일 퇴근 후 공지된 것을 알고 제 블로그의 본문 상단에 똑같은 광고가 2개 연속 붙어 있는 것을 보면서 더욱 찹찹해졌습니다. 카카오의 행태를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건물주가 영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영업을 했습니다. 건물주가 무료로 장사를 하게 해놓고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장사하는 공간에 자기 계산대를 설치해 놓은 느낌.. 2023. 6. 28. 볼레로(Bolero), 모리스 라벨의 음악적 재능이 응축된 걸작 이번에는 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의 [볼레로]를 소개합니다. 작곡가나 제목은 모를지라도 아주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 중 하나로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고 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볼레로]는 라벨의 음악적 재능이 응축된 걸작입니다. 모리스 라벨(Maurice Joseph Ravel, 1875-1937)은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에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스위스계 프랑스인이자 기술자였고, 어머니는 스페인계 바스크 지방 사람이었습니다. 1889년 파리 음악원에 입학한 라벨은 1900년 이탈리아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이 지원되는 로마대상에 도전하지만 낙선했습니다. 라벨은 5년 연속 낙선했는데, 그 이유는 심사위원들은 보수적이었고, 라벨은 지나칠 정도로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했기 때.. 2023. 6. 27.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中), "고난 가운데도 기회가 온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수록된 오페라 [나부코]는 베르디가 인생의 깊은 고통 가운데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오페라가 작곡된 배경 이야기를 통해 고난 속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글 가사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이탈리아 부세토 근교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주세페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1901)는 오페라로 유명합니다. 그는 87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리골레토,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라, 아이다, 오텔로 등 그의 5대 오페라를 포함하여 총 26편의 오페라와 다른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그의 오페라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농담이 있습니다. 만일 베르디의 오페라가 없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 2023. 6. 27. 발레음악의 수준을 끌어올린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Swan Lake) 춤곡 중에서 이번에는 발레음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발레음악을 통해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친숙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의 발레음악은 이전과 다른 높은 차원의 음악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9세기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차이콥스키는 1840년에 러시아 우랄 지방 붓킨스크에서 광산 수석 감독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여 4살 때 첫 작곡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음악가보다 법률가가 되기를 원했던 아버지 뜻에 따라 법학을 공부하고 법무성에 취업합니다. 하지만 결국 1861년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공직자의 삶을 그만둡니다. 차이코프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을 졸업하고, 12년간 모스크바 음악원에 재직하다가, 폰 메크 부인의 후원을 받은 이후로는 작.. 2023. 6. 26. 에드워드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에서는 헨델 이후 오랜만에 세계적인 음악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에드워드 엘가인데, 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위풍당당 행진곡]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클래식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전에 [위풍당당 행진곡]을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지만 교회에서 어떤 행사가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이 곡이 울려 퍼진 것을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밴드가 실제 연주를 했는지 아니면 녹음된 것인지도 전혀 모르겠지만, 교회당 안에서 울려 퍼지는 이 곡은 정말 위풍당당하게 모든 것을 압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깊은 인상이 남아 있는 행진곡입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정도로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은 문학에서 셰익스피어 등의 대작가들을 배출.. 2023. 6.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