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만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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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물상62

미술의 주제 분류에 대한 질문에 대답 없는 카카오 고객센터 최근 개인적으로 너무 분주하여 포스팅을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웃 블로거님과 소통도 거의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여 공개할 때 어떤 주제로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여 포스팅하려 할 때 주제분류가 애매할 때가 있지 않나요? 제가 미술에 대한 몇 개의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포스팅을 할 때에는 미술은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해야지 난감했습니다. 미술은 음악과 함께 대표적인 예술 장르라 할 수 있는데 트스토리의 홈주제의 "문화 예술"에는 미술이란 주제가 없습니다. 창작, 공연, 전시 등 이런 것은 있는데 미술이란 것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상다반사"를 선택해서 미술 관련 글을 포스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8월 16일 레오.. 2023. 8. 24.
춤을 추듯 널뛰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비율 확인 방법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얻어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내 블로그의 광고 게제비율이 얼마나 되지는 확인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제가 확인한 광고 게재비율을 공개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에 모두 애드 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블로그스팟의 이웃 블로거님께서 애드센스가 잘 안 보인다는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홈 화면에서는 광고가 보이는데, 포스팅한 글에서는 애드센스가 안보다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혹시 광고 정지나 제한을 당한 것은 아닌지 깜짝 놀라게 되지요. 그 날 페이지뷰와 노출수를 대조해 보니 광고 노출이 좀 낮은 편이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에 댓글을 보고 확인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 2023. 8. 22.
티스토리 운영 6개월 후기 지난 2월 16일에 블로그를 개설 헤서 티스토리를 운영한 지 만 6개월이 지나서 망설임 끝에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티스토리 운영에 대한 글은 아마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6개월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멋진 꿈을 꾸었지만 막상 입문 후 얼마되지 않아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는 현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비될 뿐만 아니라 수입도 쉽게 창출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시작을 하였으니 어떻게든 6개월은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에 초점을 두었던 것은 긴 호흡으로 양질을 글을 꾸준히 작성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포스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에 .. 2023. 8. 19.
구글 블로그스팟(블로거) 운영 2개월 (feat. 이웃 만들기) 티스토리 자체광고를 게재한다고 하여 블로그스팟을 만들지 만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느낀 점과 나누고 싶은 것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스팟은 유입이 안된다고 하고, 글을 작성하는 에디터(편집기)가 불편하다고 하고, 티스토리처럼 이웃 블로거와 소통할 수 없다는 것을(저는 무인도에 홀로 있는 느낌이라로 표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2개월 조금 넘게 운영하면서 개인적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블로그스팟을 시작하기 전에 검색을 통해 어느 분이 검색이 거의 안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럴만했습니다. 구글 블로그스팟은 구글에 속해 있지만 티스토리나 네이버처럼 도움을 받을 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별 신경을 쓰지 않고 글만 간간히 포스팅하면서 6개월을 .. 2023. 8. 14.
스토리 크리에이터라는 제도가 있군요 오늘 처음으로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도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 고민을 하게 만드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듯 저도 바쁜 일상 속에 블로그를 운영한 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클래식 관련 포스팅을 하던중, 카카오의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슈가 저로 하여금 구글 블로그스팟을 개설하게 했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클래식 관련 글을 블로그스팟에서 올리려고 했습니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글도 다 옮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는 것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티스토리에 작성한 글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상위노출을 포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구글이나 네.. 2023. 8. 10.
구글 블로그스팟(구글 블로거) 생각보다 유입이 많이 되고 있네요 카카오 측에서 티스토리에 자체광고를 게재한다는 공지를 보고 지난 6월 초에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을 개설했습니다. 블로그스팟은 유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유입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dasichae.kr 다시채의 클래식 카페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와 감상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시채의 블로그입니다. www.dasichae.kr 왜 제가 구글 블로그스팟을 개설했을까요? 티스토리에 머물자니 수입과 앞날이 불안하기 때문에 대비차원에서 개설하였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좋다고 하지만 저는 웹 언어를 전혀 모를 뿐만 아니라 유지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운영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블로그스팟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블로그스팟을 개설한 지 2개.. 2023. 8. 5.
어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까?(Feat. 로스터 관점에서) 아주 오랜만에 커피 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어떤 카페를 선택하시나요? 생두를 원두로 로스팅하는 홈로스터가 가고 싶은 카페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카페를 가는 목적도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 방문할 수도 있고, 사람을 만나 대화나 업무를 위한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든 카페에 가든지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페를 방문하는 목적이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어떤 카페에 들어갈 것인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카페가 많습니다. 수많은 카페 중에서 어떤 카페에 들어가야 할까요? 저는 로스터 관점에서 카페를 선택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카페 안에 로스팅실이 있는 로스터리 카페를 선택.. 2023. 8. 4.
충전케이블 구매할 때 제품사양을 꼭 확인해야겠네요 물건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제품사양을 확인하고 비교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며칠 전 차량에서 사용하던 C타입 충전케이블이 고장이 났습니다. 당시 스마트폰의 배터리도 많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빨리 충전을 하기 위해 근처에 있는 다*소 매장을 방문하여 충전케이블을 구매를 했습니다. 여러 제품이 있어서 비교를 해보았지만 비슷한 것 같아서 2m짜리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한 충전케이블을 사용하며 스마트폰을 충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블처럼 빠르게 충전되지 않았습니다. 구매할 때 고속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구매를 했는데도 충전속도가 빠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매장을 방문하여 제품사양을 전보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다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두 번째 구매한 제품은 이전에.. 2023. 8. 3.
구글 서치 콘솔에서 블로그 주소 변경 정말 오래 걸리네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관한 글을 포스팅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구글 블로그스팟으로 작성한 글을 도메인을 구매한 주소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경험입니다.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슈로 인해 구글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만든 후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한 대비책이었습니다. 2023년 6월 초에 블로그를 개설하였고, 도메인은 6월 말 경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도메인 구매 이전에 발행한 글들을 구글 블로그스팟 주소에서 새로운 도메인으로 주소 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구글 블로그의 정책변경이 없어 블로그를 이사할 필요가 없으면 이런 신청도 필요가 없습니다. 티스토리의 학습효과로 인해 워드프레스로 이사해야 할지 모르니까 이런 신청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아래 그림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2023. 7. 30.